반응형
종종 밥을 먹다보면 소화가 안되는 경험을 한번씩 해봤을것이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신물이 올라올때가 있다. 현대인들 대부분이 이증상을 겪고있다. 하지만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패턴 변화를 주면 나아질수있다.
1. 꼭꼭씹어먹기
누구나 알고있는 상식이지만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여기서 팁을 주자면 식사를 할때 마음속으로 20번을 세는것이다.
2. 규칙적인 생활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이니까 장점은 생략한다. 팁은 강제성을 주는것이다. 매일 아침 7시에 기상을 목표로 하고, 지켜지지 못할때에는 벌금을 내는것이다.
3. 가벼운 운동
아무 운동이나 좋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헬스 등등 특히 하체를 단련하는 운동이면 더욱 효과를 볼 것이다. 하체가 몸의 엔진이기 때문에 하체가 발달되면 소화기관 능력도 올라간다.
4. 식이섬유 섭취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야채와 과일들이 있다. 식이섬유가 좋은 이유는 식이섬유 자체가 좋기보다는 식이섬유랑 상호작용하는 미생물들이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대표적으로 브로콜리가 있다. 브로콜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이나 복부팽만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5. 물 마시기
하루에 2L마시기 많이 알고있는 상식이지만 팁을 주자면 500ml, 1L 짜리 물통을 구매해 이걸 2~4번 비운다는 목표를 잡으면 하루에 2L는 섭취가능 할 것이다. 하지만 식사중이나 식사직후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소화에 부담을 주니 주의. 따라서 식사 후 30분뒤 수분을 섭취하는것이 소황에 도움이 된다.
반응형
댓글